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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익명 동문 "대학 시절 받았던 장학금을 50년이 지나고 되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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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5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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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엄병윤 회장 '사람을 생각하는 원칙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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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8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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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이용준 동문 "서로 공감하며 평등하게 만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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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6224 |
117 |
기부자
최창규 동문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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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5654 |
116 |
기부자
최충림 서울대 직원 "나의 자아실현을 위한 한 가지 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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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5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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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오세경 박사 "꿈 따라 떠난 길에무지개가 피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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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
7354 |
114 |
기부자
민경석 동문 "내가 받은 도움을 물려주는 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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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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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기부자
천진희 서울대 직원 "당신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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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
6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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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최정혜 동문 "더 넓게 사랑하며 더 많은 가족을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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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
6379 |
111 |
기부자
곽노섭 동문 "숲을 일구는 마음으로 학교의 백년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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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
6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