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정희 기부자 온라인 추모관
1주기
故 신정희 기부자는 동생 김명희 기부자와 함께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김평기 기금’ 18억 7,500여만 원을 출연했다. ‘김평기 장학기금(SNU 희망 장학금)’은 동생 故 김평기 현대위아 부회장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기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의대, 공대 학생의 후학 양성 및 학문 발전을 위해 쓰여지고 있다. (재)서울대학교발전재단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78명의 학생에게 총 2억 2,7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총장 명의 근조화환 발송
장학생과의 만남
신정희 여사님께서 후학 양성을 위해 베풀어주신 은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수한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