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 Computing Commons 건축기금
SNU Computing Commons 건축기금
산업혁명의 보편 과학기술을
집중 보급하는 건물이
성균관에 세워졌다면
우리는 100년전의 비참한
시절을 겪지않을 수 있었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보편 컴퓨팅기술을
집중 보급하는 스타디움이
서울대학교에 세워진다면
우리는 대내외 도전들에 답을내며
번영하는 미래를 선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금으로 그러한 건물을 서울대학교에 세우겠습니다.
바로 서울대학교 Computing Commons 건물입니다.
Computing Commons은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 높이의 연면적 3만제곱미터(약 1만평)의 건물로 서울대학교의 보편 컴퓨팅 및 AI 교육연구의 중심 공간이 됩니다. 위치는 서울대학교 캠퍼스의 중앙입니다. 서울대학교 재학생들 누구나 이곳에서 컴퓨팅 및 AI 신기술을 집중 학습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팅 교육연구의 전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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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공용 융합개방형 컴퓨팅 및 AI 교육 허브입니다.
컴퓨팅 기술은 보편학문의 성격을 띄며 모든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자라며 모든 분야를 살찌움니다. 모든 전공의 서울대 학생들이 보편 컴퓨팅 교육 훈련을 위해 모이는 중앙 아레나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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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컴퓨팅 교육에서 시너지를 창출시켜주는 건물입니다.
현재 서울대 학생들은 산발적인 컴퓨팅 교육을 받고있고, 컴퓨팅 교수진들은 밀도있게 모여있지 못합니다. 흩어진 구슬을 꿰어 보편 컴퓨팅 교육연구의 에너지를 축적할 중심 기지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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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들에게 융합/대면교류/연합학습/협력/창발/연대감 등의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디지털 미래일수록 풍부하고 진정한 아날로그 경험은 대체불가능한 경쟁력이 됩니다. 학생들이 모두 모여 보편 컴퓨팅 교육을 받으며 그런 경험을 주고받을 수 있는 스타디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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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 길이 남을 대표 건축물이 됩니다.
모든 전공의 학생들이 가장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캠퍼스 중앙 지역에 세우고, 서울대를 넘어 장차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건축문화유산으로도 자리매김하도록 짓습니다.
SNU Computing Commons 건축기금
– 사용용도: SNU Computing Commons 건축기금
(컴퓨터공학부 위임, 원금사용)
– 모금목표액: 1000억원
– 모금기간: 2024년 1월 – 계속
– 문의처
·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02-880-7288
· 서울대학교 발전재단 02-87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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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금 우리에게 4차산업혁명의 보편 컴퓨팅기술을 집중 보급하는 스타디움이 서울대학교에 세워져 번영하는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SNU Computing Commons 건축기금을 약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