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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기부자
민경석 동문 "내가 받은 도움을 물려주는 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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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
7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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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기부자
오세경 박사 "꿈 따라 떠난 길에무지개가 피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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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
9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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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기부자
최충림 서울대 직원 "나의 자아실현을 위한 한 가지 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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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7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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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기부자
최창규 동문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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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7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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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기부자
이용준 동문 "서로 공감하며 평등하게 만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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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8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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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기부자
엄병윤 회장 '사람을 생각하는 원칙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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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10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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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기부자
익명 동문 "대학 시절 받았던 장학금을 50년이 지나고 되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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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7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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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기부자
박양수 동문 "팔순을 맞아 모교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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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7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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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기부자
박경호 서울대 직원 "오랜 시간 그려온 소중한 꿈을 꼭 실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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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7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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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기부자
박종규 · 이혜숙 · 박은경 · 박민주 동문 가족 "서울대학교를 통해 맺을 새로운 인연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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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
73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