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 故하동철 교수 유족 김하자 여사 미술대학 발전 위해 1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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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8-05-28 09:15 조회6,341 댓글0본문
(故하동철 교수 김하자 미망인(하동철기념사업회 대표)
<하동철기념사업회>는 전 미술대학장이었던 故하동철 교수의 유지에 따라 서울대학교발전기금에 1억원을 출연했다.
故하동철 교수의 미망인인 김하자 여사(하동철기념사업회 대표)는 이 발전기금을 ‘하동철장학금’으로 명명하고, 고인의 뜻에 따라 매년 미술대학 졸업예정자 중 개인전 혹은 연구논문 등 창작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