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
기부자
최정혜 동문 "더 넓게 사랑하며 더 많은 가족을 만드는 일"
|
2016-08-23 |
7524 |
75 |
기부자
천진희 서울대 직원 "당신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2016-08-23 |
7449 |
74 |
기부자
민경석 동문 "내가 받은 도움을 물려주는 일, 나눔"
|
2016-08-23 |
7090 |
73 |
기부자
오세경 박사 "꿈 따라 떠난 길에무지개가 피었더라"
|
2016-08-23 |
8667 |
72 |
기부자
최충림 서울대 직원 "나의 자아실현을 위한 한 가지 방편"
|
2016-08-22 |
7109 |
71 |
기부자
최창규 동문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
|
2016-08-22 |
6842 |
70 |
기부자
이용준 동문 "서로 공감하며 평등하게 만들어가는 것"
|
2016-08-22 |
7491 |
69 |
기부자
엄병윤 회장 '사람을 생각하는 원칙주의자'
|
2016-08-22 |
9547 |
68 |
기부자
익명 동문 "대학 시절 받았던 장학금을 50년이 지나고 되갚습니다."
|
2016-08-22 |
7162 |
67 |
기부자
박양수 동문 "팔순을 맞아 모교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
2016-08-22 |
7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