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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 과학으로 미래를 밝히는 아름다운 기부 권욱현 명예교수, SNU COMMONS 기금 1억 원 추가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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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25-03-28 10:32 조회1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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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감사패 전달 후 유홍림 총장과 권욱현 명예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권욱현 명예교수가 SNU Commons 기금 1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신념을 다시 한번 실천에 옮겼다. 이를 기념해 서울대는 2025년 3월 25일(화) 관악캠퍼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권욱현 교수가 서울대학교 총장 직속 모금 자문 기구인 ‘SNU Future Club’의 일원으로서 보여준 연속적인 헌신의 일환이다. 앞서 6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추가 기부는 ‘미래를 위한 과학’, 그리고 ‘사람을 키우는 대학’에 대한 그의 철학을 더욱 굳건히 드러낸다.

 

권욱현 명예교수는 자동제어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 공학한림원의 회원으로도 선정되었다. 박사 55명, 석사 114명을 배출하며 후학 양성에도 매진해 왔다.

 

권욱현 명예교수는 “연구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제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라며, “특히 장학금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 독지가의 도움을 잊지 않고 후배들에게 되돌려주고 싶었다.”라고 이번 기부에 담긴 뜻을 밝혔다.

 

유홍림 총장은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깊은 헌신과 사랑은 서울대학교의 자산이자 자부심.”이라며 “한평생 학문과 교육에 바치신 걸음 위에, 다시 미래를 향한 큰 나눔을 더해주신 이번 기금을 통해 서울대는 그 뜻을 잊지 않고 교수님의 꿈을 따라, 교수님의 제자들이 더 밝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는 권욱현 명예교수의 기부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유망한 인재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해당 기금을 미래 인재 육성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